👍슈독 (나이키창업자,필나이트)

 

 

나이키 창업도 다른 기업의 창업과 전혀 다르지 않다
되려 너무 평범해서 신기할 정도

처음에는 생활이 어려워서 투잡을 뛰었고
신발판매가 일정수준 궤도에 오르자 풀타임으로 전념하기 시작했다.
오니츠카 타이거를 수입해 미국에서 판매하면서 경험을 쌓았고,
그 노하우를 기반으로 나이키 신발을 만들었다.

본인의 일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어려움이 있지만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와줬고
거기에 행운까지 따라오면서 지금의 나이키가 되었다.

다르지않다

미친생각

대학시절 운동화 비지니스 관련 레포트를 만든 뒤,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감.

오니츠카 타이거 회사에 가서 미국판매권 계약을 따낸 뒤 ,세계여행을 하고 미국으로 돌아옴

 

불굴의 의지력으로 실행해냈다는 점과 그 도전이 특히 무모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깊었음.

오니츠카 타이거 신발을 판매함과 동시에 대학교와 회계사무실 등에서 일도 하면서 사업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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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확실한 길은 없다

되려 이 불확실한 사실이 인생을 더 흥미롭게 만든다

 

당신이 잘 알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창업의 과정을 참아내기 힘들 것이다.

 

일을 열심히 하라

행운도 큰 역할을 하지만, 열심히 일하면 그 행운이 같이 따라온다는 뜻이다.

본인에 대한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의 재능을 썩히지 않으려면 과감하게 모험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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