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마켓이 왔다 한국에도
늘 관심을 갖고 읽는 독서 분야 중 하나가 '일본'이다.
일본과의 비교에서 자주 표현되는 문구 중 하나는 한국과 일본은 10년 차이.
현재 일본에서 제공되는 좋은 서비스,제품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다보면,
우리나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인사이트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읽고 있다
이 책은 2013년에 쓰여진 책이고, 읽은지는 한참 된걸로 기억한다.
블로그에 간단하게 남기기 위해 빠르게 표시해둔 부분들을 읽어봤는데
8년이 지난 지금 ,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사회현상들과 유사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 놀랍다
개인적으로는 일본과 관련된 책은
한국저자가 일본에 대해 쓴 책보다 일본인이 쓴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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