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12주차_때론 과감함도 필요하다

작년 코로나때의 나는 모든걸 조심하고 움츠리며 사라왔다

다양한 압박과 함께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나갈 방향이 뚜렷하지 않아

모든걸 조심하며 살았던 한해였다.

한해를 그렇게 보내다보니

어떤 의사결정을 하든 부정적이고 그게 될까? 안될거라는 생각부터 하는 생각습관이 생겨버렸다.

 

올해는 조금 달라져보려고 한다.

예전처럼 조금은 더 과감하고 조금더 모험적이고 진취적인 한해를 보내고자 한다.

작은 것부터 큰 결단을 해야한 것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