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 3주차_생각보다 빨리온 위기, 코로나블루?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장단점
장점 : 집에 할 일이 많다
단점 : 집에서 할 일이 없다

밖에 돌아다니면서 활동적인 일을 즐겨하다 보니 집에 계속 있는게 점점 답답해져 가는 것 같다

이번주는 또 유난히 날씨가 추워서, 밖에서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나가기도 어려웠다.

결국 밤늦게 밖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 다음날 병이 나고 말았다.

늘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기분도 울적해지고 쓸데없는 잡생각도 많이 하게 된 일주일이였다

(코로나 블루?)

 

긍정적인건 그래도 매일 아침 뜨는 해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기로한 다짐은 아직까지 빠지지 않고 지키고 있다

하루하루 짧지만 그래도 기분전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취미를 찾아봐야겠다.

 

지난주에 비해 시간이 좀 늦어졌는데 다음주는 조금더 일찍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