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사소한걸로 화가나거나, 웃어 넘길 일도 버럭하게 되는 날이 있다.
그럴땐 그 순간의 감정을 기록해보자
(가급적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보다는 에버노트나 노션등을 추천. 언제든지 돌이켜 볼수있도록)
보름이 지난 지금에서 그날의 기록을 보면 왜그랬나 싶다.
이런게 메타인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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